[오산시]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 7분 발언 ..제 29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성길용부의장, 7분 자유발언서 서부로 옹벽 붕괴 사고 구간 포함, 보강토 구간은 “전면 교량으로 재시공”, 하부 공간 일부“추모 공간”으로 조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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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의회 성길용부의장이 제29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하고있다. 2025.10.27 본회의장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
오산시의회 성길용부의장이 27일 오전 제29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장동 옹벽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규명과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행정대응을 요구하고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촉구했다.
성길용부의장은 이날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장동 옹벽사고와 관련하여 "현재 사고 원인 규명 조사가 기약 없이 연장되고 있으며, 이번 사고조사 지연은 곧,복구공사 착공 지연을 의미하며, 이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시민들의 생활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을 넘어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폭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부의장은 "사고의 철저한 원인 규명은 당연한 것"이지만 "시민의 일상과 생존권이 걸린 문제 앞에서는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행정 대응'이 최우선시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성부의장은 이에 따른 몇가지 의견을 시 집행부에 제안하고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했다.
첫째, 서부로 옹벽 붕괴 사고 구간 포함, 보강토 구간은 “전면 교량으로 재시공”, 하부 공간 일부“추모 공간”으로 조성 주장
성부의장은 서부로 옹벽 붕괴 사고 구간 포함, 보강토 구간은 “전면 교량으로 재시공”, 하부 공간 일부“추모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부의장은 "지난 임시회에서 이미 제안했듯이, 사고 구간 재공사는 반드시 교량으로 재시공되어야 하며 기존의 불안정한 옹벽 구조로는 단 한순간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교량 시공만이 구조적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사고 재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유일하고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교량 하부 일부 공간을 추모 공간으로 조성하여, 이번 참사의 교훈을 영원히 기억하고, “안전도시 오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시민의 교통 불편을 덜어줄 임시우회도로 공사를 지체 없이 진행 강조
성부의장은 시민의 교통불편을 덜어줄 임시 우회도로 공사를 지체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부의장은 "서부우회도로의 복구공사가 상당 기간 미뤄질 것이 명확해지면서, 인근 지역의 교통 불편은 “재난 수준”에 이르렀다. 시민들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 만큼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으로 지곶동 가장3산업단지부터 금암동6단지 데시앙포레까지 연결되는 “지곶동 대로 2-11호선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부의장은 "해당 도로가 빠른 시일내에 개통된다면 차량 흐름이 분산되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혁신적으로 해소되고, 지역 간 교통망의 연결성 또한 대폭 강화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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