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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모국 찾은 재일동포 어린이들 격려

| 7월 28일 재일민단 주최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개회식 참석해 축사  
| “여러분 부모·조부모, 한국 성장·발전에 큰 기여…직접 보고 느끼길”

한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5/07/29 [19:34]

[한인동포]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모국 찾은 재일동포 어린이들 격려

| 7월 28일 재일민단 주최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개회식 참석해 축사  
| “여러분 부모·조부모, 한국 성장·발전에 큰 기여…직접 보고 느끼길”

한은경 기자 | 입력 : 2025/07/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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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개회식('25.7.28) 단체사진. 서울올림픽파크텔. 2025.7.29 뉴스동포나루 한은경기자.   사진/재외동포청 @뉴스동포나루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모국을 찾은 재일동포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29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청장은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개회식에 참석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의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해왔다”며 “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재일동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청장은 그러면서 “이번 잼버리를 통해 한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여러분이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며 “아울러 한국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앞으로도 자주 한국을 방문해 모국과의 인연이 지속해서 이어졌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 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눈높이에 맞게 소개도 했다.

 

이 잼버리는 2001년부터 격년으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가 주최해 열려왔고, 일본 전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재일동포 어린이 약 200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덕 청장을 비롯해 김이중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인균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이 잼버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재일한국인기념관을 견학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울 시내 주요 역사 유적을 탐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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