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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포토)오산시푸른봉사회, 한돈 밀키트 돼지불고기 바자회 준비 현장 이모저모
| 오산시푸른봉사회, "바자회 수익사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 장애인, 독거노인에 쓰일 것"
한은경 기자 | 입력 : 2025/06/12 [20:14]
▲ 오산시푸른봉사회(회장 박현명)가 12일 오전 8시부터 한돈 밀키트 돼지불고기 바자회를 위해 전 회원들이 부지런히 맡은 역할들에 몰두해 손발을 착착 맞춰가며 한돈에 돼지불고기 양념을 섞어 무치고 완벽한 포장에 배달 준비까지 하고있다. 이날 오산시푸른봉사회에 접수된 신청 밀키트는 총 2,500여 개이다. 2025.6.12. 오산종합운동장 구내식당. 취재.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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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푸른봉사회(회장 박현명)가 12일 오전 8시부터 한돈 밀키트 돼지불고기 바자회를 위해 전 회원들이 부지런히 맡은 역할들에 몰두해 손발을 착착 맞춰가며 한돈에 돼지불고기 양념을 섞어 무치고 완벽한 포장에 배달 준비까지 하고있다. 이날 오산시푸른봉사회에 접수된 신청 밀키트는 총 2,500여 개이다. 2025.6.12. 오산종합운동장 구내식당. 취재.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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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양념으로 만들어진 맛있는 한돈(생)앞다리 돼지불고기가 포각 장 용기에 담겨있다. - 오산시푸른봉사회(회장 박현명)가 12일 오전 8시부터 한돈 밀키트 돼지불고기 바자회를 위해 전 회원들이 부지런히 맡은 역할들에 몰두해 손발을 착착 맞춰가며 한돈에 돼지불고기 양념을 섞어 무치고 완벽한 포장에 배달 준비까지 하고있다. 이날 오산시푸른봉사회에 접수된 신청 밀키트는 총 2,500여 개이다. 2025.6.12. 오산종합운동장 구내식당. 취재.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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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푸른봉사회(히장 박현명)가 12일 '한돈 밀키트 돼집ㄹ고기 바자회'행사를 위해 준비한 팽이버섯을 얹은 간장양념의 돼지 불고기. 2025.6.12. 취재.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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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산시푸른바자회 당일, 오산종합운동장 내 구내식당 주방을 맡아 식사와 반찬, 설겆이 등을 도맡아 봉사하고 있는 회원들- 오산시푸른봉사회(회장 박현명)가 12일 오전 8시부터 한돈 밀키트 돼지불고기 바자회를 위해 전 회원들이 부지런히 맡은 역할들에 몰두해 손발을 착착 맞춰가며 한돈에 돼지불고기 양념을 섞어 무치고 완벽한 포장에 배달 준비까지 하고있다. 이날 오산시푸른봉사회에 접수된 신청 밀키트는 총 2,500여 개이다. 2025.6.12. 오산종합운동장 구내식당. 취재.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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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푸른봉사회(회장 박현명)가 12일 오전 8시부터 한돈 밀키트 돼지불고기 바자회를 위해 전 회원들이 부지런히 맡은 역할들에 몰두해 손발을 착착 맞춰가며 한돈에 돼지불고기 양념을 섞어 무치고 완벽한 포장에 배달 준비까지 하고있다. 이날 오산시푸른봉사회에 접수된 신청 밀키트는 총 2,500여 개이다. 2025.6.12. 오산종합운동장 구내식당. 취재.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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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순(오른쪽) 오산시푸른봉사회위원장과 회원.-오산시푸른봉사회(회장 박현명)가 12일 오전 8시부터 한돈 밀키트 돼지불고기 바자회를 위해 전 회원들이 부지런히 맡은 역할들에 몰두해 손발을 착착 맞춰가며 한돈에 돼지불고기 양념을 섞어 무치고 완벽한 포장에 배달 준비까지 하고있다. 이날 오산시푸른봉사회에 접수된 신청 밀키트는 총 2,500여 개이다. 2025.6.12. 오산종합운동장 구내식당. 취재.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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