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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산시청 광장서 '꿈꾸는 어린이, 빛나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20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3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진행이 됐으며, 체험부스, 플레이존, 신나는 물총놀이,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열렸다.
각종 만들기프로그램, 스포츠 체험활동, 뽑기 게임 등이 운영된 체험부스에는 가족단위로 많은 인파가 몰려 체험을 즐기는 아이들 분위기와 자녀들이 체험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으려는 엄마, 아빠의 분주한 모습들이 행사 의미를 더욱 빛냈다.
블록놀이, 게임존, 전통놀이가 진행된 플레이존과 신나는 물총놀이가 진행된 곳 역시 아이들이 하나씩 다 참여하며 즐기는 모습들이었다.
음악과 함께 청소년 동아리 공연 시간에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대거 몰려 구경하며 함께 즐기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기도소방서 소속 오산시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자원봉사단체들이 나와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산시청 광장 주변 오산운암공영주차장이 어린이날 행사로 인해 무료주차로 개방해 두었음이 사전 공지가 되지 않았고, 정문입구 교통봉사대 부스 앞에 게시된 현수막 한 곳을 제외하고 현수막, 입간판으로 눈에 띄게 준비된 알림조차 없어 입출차에 혼선을 빚은 상황이다.
오산시청 정문에 와서야 입차를 할 수없고 차를 우회하며 알게 되는 상황이다보니 차를 시청 후문방향으로 돌려 나가는 데도 밀린 차들과 교통 신호에 따른 대기로 시청후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도 불편을 겪게 됐고, 시청내 주차할 공간은 없어 다시 출차 후 운암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등 제대로 된 사전 안내가 없어 길에서 버리게 된 시간이 많게 된 점은 이번 행사에 옥에 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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