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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후보 선별 공천심사결과 주목된다

뉴스동포나루 | 기사입력 2024/02/19 [15:49]

[오산시]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후보 선별 공천심사결과 주목된다

뉴스동포나루 | 입력 : 2024/02/19 [15:49]

[한은경 기자] 출마자 사진배열순서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순으로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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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이신남 예비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31. 오산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앞, 신장1동 주민 대상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행사장 앞. 사진/한은경 기자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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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 조재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오산). 2024.2.17. 오산시초평동 척사대회.  사진/한은경 기자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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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국회의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오산). 초평동 척사대회. 2024.2.17. 사진/한은경 기자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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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오산시 곽상욱 출마예정자(전 오산시장, 더불어민주당)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30. 오산중학교 체육관 앞, 남촌동민 대상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행사장 앞. 사진/한은경 기자     ©뉴스동포나루

 

제22대 총선이 51일(D-51)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15,16일은 오산시 정가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공천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어 긴장감이 팽팽한 가운데 국민의힘 유승민 전의원과 민주당 후보들간 가상 대결을 붙인ARS(자동응답서비스) 여론조사가 돌았다.  

 

현재 오산시 민주당 공천신청자 및 면접심사를 마친 출마신청자는 이신남(전 청와대비서관), 조재훈(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재선), 안민석(국회의원, 5선), 곽상욱(전 오산시장, 3선) 네 명 후보군이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 거론된 후보이름에는 이신남, 안민석, 곽상욱은 빠져있고 조재훈은 가상대결 후보이름에 올려져 있었다.

 

지난 15,16일 ARS 여론조사에서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가상)후보로는 이용우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이사, 조재훈 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한민수 전 대변인 3명만이 호명됐다. 

 

ARS여론조사 내용은 정치현안에 대해 여론조사라는 안내와 ARS 조사 전화번호 안내, 여론조사 업체명을 안내한 후, 연령대, 거주지역(예, 오산시 6개 행정동인 신장동, 중앙동.. ), 성별, 지지정당, 대통령 직무수행능력평가, 선거정의, 선거투표참여 여부 등을 물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용우, 조재훈, 한민수 후보로 바꿔가며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가상대결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었다.

 

여론조사를 어디서 요청하여 실시하게 된 것인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현재 언론에서 보도되는 최소 6~7곳 수도권 등 지역구에도 여론조사가 실시된 것으로 나와있어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가 후보자 공천 심사 결론을 내기위해 유불리를 따져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가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다수 언론에 따르면 특히 비명계, 친문계로 알려진 현역 의원들이 처음부터 배제되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산의 경우 친이재명계로 알려진 안민석 현 5선 국회의원(오산)이 6선 도전을, 친이재명계인 곽상욱 전 3선 오산시장이 국회의원 도전을 하려 뛰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공천후보자 면접 심사이후로도 빠른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안민석, 곽상욱 이 두 사람은 같은 (오산소재) 성호초등학교, 오산중학교 동창이자 친구이다. 또 오산 내 대학생 지역모임의 하나인 모 모임의 창립멤버이자 수십년간 끈끈한 관계로 한동안 유지되어 왔던 친구들 관계였다. 이런 관계임에도 오산에서는 안민석 국회의원이 곽상욱 전시장을 정치적 생채기를 내느라 곽시장 재직시절에도 곽시장의 사업을 여러번 번복하는 일들이 잦았고, 시의원들을 시켜 곽시장의 사업예산을 막느라 시의원간 사이를 분열시키고 왕따시키는데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이런 여러 이유로 현역에서 뛰었던 친안민석의 정치인들이 대부분이 등을 돌린 상황임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게다가 막말과 윤지오 사건, 아니면 말고식 허위폭로, 최순실씨 재산 300조 추측발언 등 명예훼손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사건도 있어 시민들의 평가가 좋지는 않다고 알려져있다. 

 

곽상욱 전시장은 음모론일수도 있겠으나 어쩌다가 불륜설에 휘말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에서 후보자 적격여부 판단은 결론도 못내고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 넘겨져 그나마 공천심사를 받았다. 이런 이유로 아직까지도 곽 전시장은 정식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은 하지 못한 채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이다.

 

시의원들을 하대하고, 민원인과 시민을 향한 막말논란과 오산시 민주당내 정치인들을 분열시키고 관리에도 잡음이 많았던 안민석국회의원과 그의 친구이자 강력한 경쟁상대인 곽상욱 전 시장과 여러 설로 길가에서 큰소리로 공방을 벌였던 일들도 오산 민주당은 흉거리가 되었다.

 

또 오산시 내삼미동 서울대병원부지 환매권소송 150억원 손해배상에 대해 두 사람(안민석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의 책임은 피할 수 없어야 된다는 시민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두 사람은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해야 되는 것은 아니냐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어 이런 상황이 민주당 중앙당에도 번져나간 것 아닌지 궁금해하는 시민들이 많다.  

 

이신남 전 청와대비서관은 문재인정부시절 비서관으로 친문계로서 이번 공천에서 사전 여론조사가 현역의원들 배제된 곳 후보들 대상으로 진행된 것은 조만간 발표될 공천심사결과를 앞두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수 있다.

 

내주까지는 결론이 날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심사결과가 오산시 후보군은 어떻게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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