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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문화재단,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 1,2차 성료

| 3차, 조은오산병원  4차, 물향기수목원에서 전시 

뉴스동포나루 | 기사입력 2023/09/21 [22:12]

[오산시] 오산문화재단,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 1,2차 성료

| 3차, 조은오산병원  4차, 물향기수목원에서 전시 

뉴스동포나루 | 입력 : 2023/09/21 [22:12]

 [한은경 기자] 

 

▲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 2차 전시회 - 오산역 환승센터. 사진/오산문화재단 제공  © 뉴스동포나루

 

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수영)의 '찾아가는 전시회《오미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변모시키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찾아가는 전시회 《오미소》’는 ‘산시립술관을 개합니다’라는 뜻으로, 시민들 일상 속 공간에서의 전시로 오산시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오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의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8월 11일 한국병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공간을 찾아 전시와 음악으로 시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선사하고 있다. 

 

첫 번째 전시를 지난 8월 11일 오산한국병원에서 진행했고, 두 번쨰 전시를 지난 9월 15일에 오산역환승센터에서 개최했다.

 

1차, 오산한국병원에서 가져

지난 8월 11일 오산한국병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전시는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로, 오산한국병원 임직원과 환자들의 문화예술 복지 증진을 위하여 ‘치유’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펼쳤다. 또한 오산첼리앙상블(단장 이현수)의 현악 4중주 공연을 함께 진행하여 공감각적인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원장은 “평소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러한 전시회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시회에 대한 소회를 말했다.

 

2차, 오산역환승센터에서 가져

이어서 지난 9월 15일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진행된 두 번째 전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의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대중의 기호를 고려하여 ‘소통’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펼쳤다. 본 전시회에서도 오산첼리앙상블(이현수 단장)의 현악 4중주 공연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를 충족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오산시립미술관에 자주 방문한다는 시민 A씨(여, 43세, 오산거주)는 “미술관에 자주 다니지만, 이렇게 훌륭한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줄 잘 몰랐다"며, "전시 관계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이런 전시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3차, 조은오산병원(10.20)/ 4차, 물향기수목원(11.4) 전시 

‘오미소’는 오는 10월 20일은 조은오산병원에서 3차, 오는 11월 4일은 물향기수목원 전시관에서 마지막 4차 전시를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생활이 되고, 생활이 예술이 될 수 있는 오산시'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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