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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의회 278회 임시회 2차 예결위에서 같은당 민주당 위원장과 의원간 고성 오가..

| 제3회 추경 관계기관 제안설명 후 질의답변 시간에 모시의원 갑질 발언 심각, 예산 계수조정에서 다룰수 있는 문제를 미리 협박성 발언 일삼아 의원자질 심각한 문제로 대두 
|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질의에서 담당 팀장이 답변(권한) 허락 요청, 위원장이 허락하자 모 의원이 반발.. 결국 정회에 이어 회의 속개직후 모 의원이 시민에 사과 
| 제278회오산시의회 제2차예결산특별위원회 오전 일정 오후로  다 미뤄

뉴스동포나루 | 기사입력 2023/09/06 [23:46]

[오산시] 오산시의회 278회 임시회 2차 예결위에서 같은당 민주당 위원장과 의원간 고성 오가..

| 제3회 추경 관계기관 제안설명 후 질의답변 시간에 모시의원 갑질 발언 심각, 예산 계수조정에서 다룰수 있는 문제를 미리 협박성 발언 일삼아 의원자질 심각한 문제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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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8회오산시의회 제2차예결산특별위원회 오전 일정 오후로  다 미뤄

뉴스동포나루 | 입력 : 2023/09/06 [23:46]

  [한은경기자] 

 

▲ 송진영 오산시의회 278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3.9.6. 2차 예결위. - 오산시의회 2차 예결특위생방송 모니터촬영분.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 오산시의회 278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진영)에서 전도현 오산시의원이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대상 질의를 하고 팀장이 답변을 하고있다. 2023.9.6. 2차 예결특위. - 오산시의회 2차 예결특위생방송 모니터촬영분.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오산시의회가 6일 오후 같은 당 시의원간 고성으로 시끄러웠다. 3회 추경을 위해 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대상 추경심의를 위해 질의답변시간에 직원들을 앞에 둔 채로 벌어진 일이다보니 모니터링을 했던 집행부는 물론 순식간에 시청의 많은 공무원들과 산하기관 관계자와 시민들 입으로 빠르게 소식은 퍼졌다. 

 

6일 오후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 제278회 임시회 제2차 예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진영) 3회 추경이 진행된 가운데 이날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수) 대상 제3회 추경관련 질의 답변 과정 서 김정수 이사장의 답변 외 담당팀장이 모의원의 질의에 답하고자 허락을 요하자 송진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가)이 팀장이 답변하도록 허락했다. 직후에 갑자기 일이 시작됐다.

 

이에 반발해 질의했던 민주당 모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가)이 위원장을 향해 자신의 동의를 받지 않은 답변권한을 주었다면서 따져물으며 화를 냈고, 송진영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권한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임을 답변했다. 이상황이 그대로 끝나지 않고 설전이 2,3분간 오가면서 송진영 위원장은 바로 정회를 선포했다. 

 

이어 오후 4시50분에 회의는 속개되었고, 모시의원은 즉시 시민들에게 사과의 발언을 했다. 송진영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의 권한을 재차 상기시키며 회의를 이어갔다. 

 

6일 오전에 년간 일정표나 임시회 개회당시에도 예정되었던 2차 예결특위가 오전 10시에 시작되었어야 하나 전날 갑자기 오후 2시로 회의가 미뤄졌음을 통보한 예결위로 인하여 관계부서는 복지교육국, 교육재단, 사업소, 도서관, 6개동, 기획예산관 등은 업무일정에 변동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이날따라 오전에 '오산천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보고회'가 안민석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 공동단장으로, 화성시와 오산시 하천관련부서 공무원, 전예슬시의원 외 1명이 간사로 구성된 조사단의 보고회가 예정됨에 따라 회의 시간 연기에 명분도 그럴싸하게 생길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보고회를 위한 소속의 대표성을 지닌 사람이 얼마든지 1~2명 참석할 수 있는 보고회였음에도 민주당 5명의 오산시의원들은 2차 예결위 일정을 모두 미루고 지역위원장과 공동조사 관련 단체,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이번 보고회를 우선시했음은 집행부를 일방으로 무시한 처사이고 갑질에 해당되는 행태들을 보인 것으로 질타를 받게 됐다.  

 

다시 정리하자면 교육복지국, 교육재단, 도서관, 사업소, 6개동, 예산관, 감사관 등 제안설명,질의응답이 즐비함에도 오전 회의는 아예 민주당의원들이 "오산천수질개선공동조사단 결과보고회' 참석으로 다 빠지느라 회의를 오후 2시로 미루고,  오후 2시부터는  3차추경 관련 2차 예결위 진행하다가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을 앞에 둔채로 같은당 위원장과 의원간 다툼도 일으켰다. 

 

결국 위원장이 답변을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한 권한임에 대해 모시의원은 회의속개 후 인정하고 시민 대상 사과가 있어 무난히 회의는 다시 진행됐다.   

 

덧붙여 이날 오산시의회는 갑자기 2차 본회의를 오후 5시 20분에 열고 오는 13일 278회 임시회 폐회 당일 '집행부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 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직전. 2023.9.6. 오산시의회본회의장.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 오산시의회 278회 임시회 초기 일정에 없던 제2차 본회의가 6일 오후 5시20분경 시작되면서 오산시의원 7명과 의회 관계공무원만 참석한 채로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3.9.6. 취재 및 사진/한은경기자-오산시의회 임시회 생방송모니터화면촬영분  © 뉴스동포나루

 

거수로 표결에 부치면서 성길용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성길용, 정미섭, 전도현, 송진영, 전예슬) 5명 의원은 찬성, 국민의 힘(이상복, 조미선이원) 2명의원은 반대를 거수로 표시했다. 결국 2차 본회의 안건은 통과됐다. 

 

이로 인해 오는 9월13일에 시정질의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게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또 지켜볼 일이다.  

 

▲ 6일 오후 오산시의회 278회 임시회 제2차 예결특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원장과 민주당 위원간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대상 질의답변 과정서 답변 권한 허락여부를 두고 고성이 오가면서 급히 정회가 된 직후 시의원들이 자리를 뜨자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팀장급 직원들이 회의속개를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2차 예결특위 회의실. 2023.9.6.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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