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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신협,따뜻한 나눔 실천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진행.."우리 아이 방이 생길 거에요"

| 친환경 전통 한지벽지·장판지로 지역 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한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3/05/25 [12:56]

[오산시] 오산신협,따뜻한 나눔 실천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진행.."우리 아이 방이 생길 거에요"

| 친환경 전통 한지벽지·장판지로 지역 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한은경 기자 | 입력 : 2023/05/25 [12:56]

 

▲ 오산신협(이사장 임완식)은 25일, 오산시 오산동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쳤다. 2023.5.25.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 경기 오산의 오산신협(이사장 임완식) 임직원들과 봉사단이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25일, 오산시 오산동 일대에서 지역 내 취약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쳤다. 2023.5.25.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아이가 자기 방을 갖고 싶어 했는데 이번에 신협에서 이렇게 직접 오셔서 봉사와 후원으로 도움을 주셨어요. 덕분에 우리 아이 방이 생길 거에요."

 

25일 오산신협의 어려운 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봉사활동과 후원 덕분에 이날 도움을 받은 청소년 가구의 엄마가 본보 기자에게 아이 방이 생길거라며 흡족해하며 전한 말이다.

 

오산신협(이사장 임완식)이 25일, 오산시 오산동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사업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는 지역 내 취약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으로 신협 임직원과 봉사단이 참여했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전국단위 프로젝트다. 2022년까지 총 31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2023년은 누적 420가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신협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한 전주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사용하며, 이는 친환경 소재로 습도조절, 유해물질 저감, 곰팡이 방지, 탈취 등의 효능이 있어 열악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다 효과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신협 임완식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오산청년회의소(회장 김태훈),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성지)가 봉사활동을 함께 했으며, 집안 내‧외부 청소와 벽지장판 도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 임완식 오산신협이사장. 2023.5.25.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이날 오산신협 임완식 이사장은 “저출산 시대에 자라나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오산신협 임직원들의 바람”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이사장은 "특히 청소년들에 대해 평소에도 관심을 갖고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청소년과 청소년 가구를 발굴하여 건강한 사회속에서 자라고 희망을 갖고 나아갈수 있도록 신협 임직원들은 물론 마음을 함께 하는 분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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