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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과테말라] 박진 외교부 장관, 과테말라 동포 기업인 만찬 간담회 개최

뉴스동포나루 | 기사입력 2023/05/16 [23:00]

[한인동포-과테말라] 박진 외교부 장관, 과테말라 동포 기업인 만찬 간담회 개최

뉴스동포나루 | 입력 : 2023/05/16 [23:00]

 

▲ 박진외교부장관이 지난 12일 과테말라 동포 기업인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 뉴스동포나루

 

[뉴스동포나루=한은경 기자]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월11-12일 간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개최된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를 마치고 지난 12일 마지막 일정으로 과테말라 진출 동포 및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우리 동포와 진출 기업들은 과테말라가 중미 섬유산업의 중심국으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여 양국관계 발전에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 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장관은 팬데믹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북미 “니어쇼어링” 현상은 과테말라를 포함 중미 진출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기업 진출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과테말라 진출 150여개의 우리 기업은 과테말라에서 약 15만개의 일자리 창출, 과테말라 섬유 수출의 약 70% 이상을 점유

 

또한, 박 장관은 지난 4월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안 국회 통과, 오는 6월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 등 윤석열 정부의 재외동포 편익과 위상 제고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동포 및 기업인 대표들은 박 장관의 과테말라 방문을 환영하고, 현지 애로사항 해결 및 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번 과테말라 방문 기간 동안「쟈마떼이」 대통령 예방 및 「부까로」 외교장관 면담에서 우리 교민들의 안전과 우리 기업의 활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박 장관은 모든 외교의 중심에 재외국민 보호와 기업 지원을 두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외교부와 대사관이 함께 검토해나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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